예전에 서울 삼성역 잠실경기장 근처에 드림센터에 있었을때 잠깐 생활햇엇던
20대입니다.
그때 한창 밖에서 겉돌때라 도움을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나서 검색햇더니 거기는 사라지고 여기 양천으로떠서 새롭기도하고 추억이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도움을주신 복지사선생님들과 또 센터장님의 도움을많이 받았습니다.
여건이된다면 찾아뵈서 인사도 드리고 무뤂을꿇어서라도정말 감사함을 표하고싶습니다.
덕분에 정신을차리고 집에돌아왓고 현재취직에성공해 직장생활을하고있습니다.
센터에서 생활했었을때 센터장님과 같이 기숙사가있는기술학교도 둘러볼수있었고 여건이되면 기술학교에 연계를 해주시겟다는 말씀에 너무 감사햇엇고 아쉽게든 사정이생겨서 기술학교에는 못갔지만 그래도 저에겐 매우 큰 감사함을 느꼇습니다.
또 천주교에대해서도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알수있는 배움도느껴서 좋았습니다.
복지사선생님들의 성함을 기억을못해서 죄송하지만 얼굴을보면 생각이날것같습니다ㅎㅎ
또한센터장님께도 그때 정말 감사햇다고..덕분에 다시 일어설수있게됫다고 마주보며 인사드리고싶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찾아뵙도록하겟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바라겟습니다.
-2020년말 마지막으로 입소햇엇다가 퇴소한 정00 올림